시속 200㎞ 공포의 '칼치기'…폭주족 25명 붙잡고 보니 / JTBC 뉴스룸

시속 200㎞ 공포의 '칼치기'…폭주족 25명 붙잡고 보니 / JTBC 뉴스룸

한밤중 서울 강변북로에서 시속 200km 속도로 이른바 '칼치기'를 하며 다른 차들을 위협한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 무리 지어 난폭운전을 벌였는데 대부분 20대였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