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 / YTN

박근혜 대통령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 현장을 두 번째로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사고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공직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로 진도 현지를 찾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