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든 한국 최초 우주인, 美서 MBA 밟고 있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지난 2008년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키기 위해 무려 260억 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후속 연구가 부실한데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회용 쇼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2008년 4월 8일,
[YTN 기사원문] [앵커]지난 2008년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키기 위해 무려 260억 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후속 연구가 부실한데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회용 쇼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2008년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