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11회①] 조종사 꿈꾸는 18살 아들 위해 함께 경비행기 조종하며 자신도 즐기는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11회①] 조종사 꿈꾸는 18살 아들 위해 함께 경비행기 조종하며 자신도 즐기는 아버지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11회 '여강변의 별천지' 갈대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강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여주 전북리 옛날 강 건너 파사성에서 장수가 화살을 쏘면 닿는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을 또는 살기 좋은 마을이라 해서 '살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여강변에 숨은 듯 자리한 별천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여강변 #살띄마을 #별천지마을 #아방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