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낮 경북 성주에서 산불…12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 / SBS
어제(12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 만인 오늘 새벽 0시 45분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0대와 장비 52대, 진화대원 540여 명을 투입했고, 야간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진화대원 1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화재로 산림 10여ha가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산불의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042650 #SBS뉴스 #모닝와이드 #화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