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기대와 우려 공존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기업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미리 정한 뒤 부족하거나 남으면 서로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온실가스 거래제입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각 기업에 할당량이 통보됐는데 걱정과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기업 525곳에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