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수위, '추미애 고발장' 검경 6번 떠넘긴 악습 손본다

[단독] 인수위, '추미애 고발장' 검경 6번 떠넘긴 악습 손본다

인수위 관련 단독 보도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동안 수사 기관들이 곤란한 사건을 맡으면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 서로에게 떠넘기는 일이 잦았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관할이 분명히 않다는게 가장 큰 이유 였습니다. 인수위는 이 문제를 수사권 조정의 대표적인 폐해로 지목하고 수사준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