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두 번 지나도 특송 연주

천년이 두 번 지나도 특송 연주

천년이 두번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랍니다❤️ 부족하지만 주님께 찬양 올려드려요 우리의 섬김과 나눔으로 맺어질 열매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 순 없지만 오늘을 꾸준히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지 않을까요? 깊고 좁지만 그 무엇보다 넓은 길임을 알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Piano 한혜림 Violin 1 노하늘 Violin 2 김혜린 Cello 전아현 #천년이두번지나도 #사랑 #Godis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