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고 조르고 우는 7살 아이_2012.10.10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놀아달라고 조르고 우는 7살 아이_2012.10.10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parentinginkorean7011   --- 육아 블로그 https://www.jihyeyun.com --- 우리 아이는 일곱 살 여자 아이 아빠가 회사일로 늘 바쁘다 보니 아이와 함께 아침 먹고 점심 먹는 날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저녁때면 회사로 다시 갑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면 아빠 도망 못 가게 한다 하면 방문을잠그고 놉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누구든지 집에 오는 사람이 아이와 놀아주기 되면 방문을잠그고 놀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가서 문 잠그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까지는 안 갈 거야 라고 해도 그때만 문을 열 번 또 잠그고 노는데 노는 모습을 보니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다른 아이가 시키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놉니다 제대로 노는 방법을 또래집단에서 자연스럽게 습득 시키고 싶은데 늦게 생긴 둘째 때문에 몸이 저는 여덟 딸을 거의 누워 있었고 지금은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아이를 데리고 큰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놀이 시키기도 힘드네요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는 항상 엄마와의 요리에서도 아빠와의 놀이에서 또 만족을 못 느끼고 있고 전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요 오늘은 아빠 보고 자기랑 1시간만 놀아 달라 며 다른 아빠들은 메일로 와서 놀아 주는데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 잘 안 놀아 주잖아 하면서 오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제대로 못 놀아 주는 아이 아빠가 밉기만 하네요 회사 일 밖에 모르는 아이 아빠 대신 제가 잘 놀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사실을 잘 놀아 주시면 오늘 출근 시간을 같이 보내고 놀아주는 임신 기간 중에는 아무래도 너무 힘들지요 귀찮고 이제 가이드 보고 올 수가 있는데 이제 퇴근 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초반에는 한두달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단 두 달은 제 인생에서 좀 그럴 수도 있는 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좀 적극적으로 놀아 주시면 됩니다 둘째 특히 태어났을 때 많이 부모님들한테 부탁을 하는 게 동생이 태어나면 퇴원하고 6개월은 큰 아이한테 집중하라 이렇게 얘기를 둘째는 사실은 잘 모르거든요 시킵니다 관계를 맺어서 동생 때문에 내가 소개되고 있다 동생 때문에 내가 손해 보고 있다 이런 느낌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시면 훨씬 더 좋을 거 같은데 중에는 크게 누구와 같이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또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대부분 부모님하고 같이 노는 걸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심심하니까 않거든요 생기죠 그렇지 이렇게 어린 아이들 학교 애들은 혼자 노는 방법이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부모님들이 편리하게 지워 주고 TV 로 틀어 줘 비디오 보기 게임이나 이런 걸 갖다가 할 수밖에 없는 게 힘이 맞춰서 놀아주기 힘들고 혼자서 금방 지루해지고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다 그렇지 일하러 나가는 게 더 편하다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게임기 라든가 요즘에 뭐 스마트폰 이라든가 텔레비전에 자꾸 그냥 무방비하게 그냥 공개해놓고 그냥 줘 버리잖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은 무너진 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들어 않았거든요 동네에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잠시 잠시 놀아주는 굉장히 많았어요 근데 지금 그걸 모두 엄마 아빠만 해야 되는 거야 엄마 아빠한테 책임을 미루기는 좀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근처 에 있으면 물론 또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엄마 아빠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애들하고 잘 나옵니다 휴게소 대화가 되고 애들하고 그 서로 대화하는 거 보면 각자 다른 얘기 서늘하면서도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굉장히 쉽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그걸 왜 엄마 아빠는 그 놀이가 힘들까 생각해 볼 힘들지 부장님 있기 때문에 내가 이해를 잘 해야 된다 뭔가 가르쳐야 된다는 노는 것도 좀 더 이렇게 이런 식의 생각들을 많이 갖다 보니까 생각을 하게 돼요 나 이걸로 해 주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노는 걸 보면 몸이 좀 그렇게 썩 좋지 적당히 적당히 많이 길게 놀 수 있는데 내가 수를 알려 줘 부르네 그래서 좀 부모님들한테 놀이를 돌이라는 거래를 봐 주고 그냥 맞장구쳐줄 저 그냥 잠시 중단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노래 제대로 놀 수 있지 약간 놀라 그러고 벤치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도 참 좋은 것이고 지금요 경우에는 작은 아이가 이렇게 하는 지 얼마 안 됐으니까 100일 지나면 나갈 수 있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친구들과 놀고 놀이터에 있을 것 같고 지금은 일단 자고 있을 때 아이한테 좀 장난감을 좀 더 충분히 사진으로 권하고 싶은 장난감을 좀 더 사 줘서 갖고 놀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를 가지고 놓을 때 엄마 옆에서 살짝살짝 맞아 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면 재밌네 하면서 그렇지요 가르쳐 주는 당신 이런 방식으로 하면은 몸을 많이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인제 소아정신과의사 하기 전에는 저도 어떻게 이랑 놀아야지 놀이치료는 50분 거나 이랑 놀아야지 힘들이지 않고 어떻게 놀지 들어가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무슨 놀이를 할까 근데 그게 다 말짱꽝 이고 가르쳐 주면 크게 내가 노는 놀이를 그냥 맞춰 주면 된다 내가 집 오면 그렇게 얘기해 줘 그거 그거 어떻게 놀 거야 나한테 그렇게 해 주면 된다 내가 좀 정말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올라올 때 쓰면 된다 내가 미리 나와서 가지고 놀이를 주도하면 그의 놀이가 아니라 내 누리야 그렇지요 2시간 3시간을 놀아 줘 힘들지 않게 얘가 모르는데 슬쩍슬쩍 맛점 붙이면서 빨리 끝내려고 생각 설거지하라고 좀 맞춰 주라 또 길게 같이 오면 인형 이거 보는 걸로 전압을 시켜 보는 거야 엄마는 설거지하는 지금 설거지하는 기계 설거지하는데 설거지하는 기계 인형이 보고 있는 거야 너 인형한테 뭐 할래 하루도 설거지하는 그렇지요 이런 식으로 엄마 하는 이유가 놀이를 결합시키면서 자꾸만 빨리 주면은 오래 놀 수 있는데 딱 붙잡고 가르치고 만들고 있고 지금 타고 나서 내가 못 만들면 어 그것도 못 만들자고 속상해하고 이러시는데 그러지 말고 네 살짝 맞춰 주면서 말을 하는 방식으로 잘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노는 발주시 그게 오래 놀 수 있는 거야 --- 잘 못 노는 아이,놀아달라는 아이,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놀아달라고 우는 아이,아이 친구 문제,아이 사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