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피플] 그래피티 라이터 '심찬양'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28)씨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자칭 ‘그래피티 라이터’ 다. 지난 해 여름 뉴욕 방문 중, 브롱스의 페인트숍 벽면에 우연히 그래피티 그림을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LA 컨테이너 야드의 초청을 받았고 여기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28)씨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자칭 ‘그래피티 라이터’ 다. 지난 해 여름 뉴욕 방문 중, 브롱스의 페인트숍 벽면에 우연히 그래피티 그림을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LA 컨테이너 야드의 초청을 받았고 여기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