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기차여행 수어드로 가는 환상적인 기차여행 비 오는 날 창밖 너머로 펼쳐진 해안선과 고요한 호수 눈 덮인 산들은 특별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Alaska Railroad

알래스카 기차여행 수어드로 가는 환상적인 기차여행 비 오는 날 창밖 너머로 펼쳐진 해안선과 고요한 호수 눈 덮인 산들은 특별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Alaska Railroad

#수어드기차여행 #알래스카여행 #alaskarailroad 안녕하세요! LA 산울림 산악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기차역에서 아침 6시 45분에 출발해 케나이 산맥이 감싸고 있는 작고 조용한 마을 수어드까지 기차여행을 떠납니다 수어드행 기차는 하루에 딱 한번 있습니다 수어드를 행해 가는 110마일(약 180km) 달리는 내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며 창밖 너머로 펼쳐진 해안선과 고요한 호수, 그리고 흐릿하게 보이는 눈 덮인 산들은 특별한 매력을 더해줬습니다 알래스카 기차의 초기 업무는 석탄이나 금을 운반하는 것이었고 그로부터 20년이 지나 1940년부터 승객을 태웠다고 합니다 수어드로 가는 환상적인 기차여행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오며 3편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