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농구광 김정은, 농구외교로 북중관계 강화 과시"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 관영 매체와 관변 학자들이 '농구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농구 외교를 통해 북중관계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10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농구팀을 포함한 중국 체육대표단이 방북해 큰 환영을 받았다면서 이번 체육교류 행사는 양국민의 우호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궈중원(苟仲文)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육대표단이 북한 체육성의 초청으로 방북해 김일국 체육상 등 북한 고위 관리들의 환대를 받았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