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여성 '피살'…경찰 '늑장 출동' 논란 [뉴스9]
데이트 폭력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경찰이 지급한 신고 장치, 스마트워치도 소지하고 있었고, 두차례나 응급버튼을 눌렀지만, 경찰 도착은 참변이 벌어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전 남자친구를 쫓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