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 거북이 태어나…"수영하는데 문제없어" / 연합뉴스 (Yonhapnews)
#거북이 #머리_두개 #말레이시아 (서울=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셈포르나 근처 마불섬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녹색 바다 거북이가 태어났습니다 18일 보르네오포스트 등에 따르면 거북이 부화장을 운영하는 '스쿠버 정키 시즈'(Scuba Junkie SEAS)라는 단체가 지난 16일 "녹색 바다거북이 새끼 93마리가 부화했는데, 한 마리는 머리가 두 개 달렸다"며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이 단체 회장인 모흐드 카이루딘 리만은 "왼쪽 머리는 왼쪽 발을, 오른쪽 머리는 오른쪽 발을 컨트롤하는 것 같다"며 "걷고 수영하는 데 있어서 두 개의 머리가 협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