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동자, 콘크리트 배합 설비에 끼어 중상 | 전주MBC 230425 방송

50대 노동자, 콘크리트 배합 설비에 끼어 중상 | 전주MBC 230425 방송

허현호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완주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완주 봉동읍의 한 콘크리트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59살 남성 노동자가 콘크리트 배합기 스크류에 하반신이 끼어 양 허벅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설비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사고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