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면 원금 보장" 가상화폐 사기 '실형' (2021.08.20/뉴스투데이/MBC)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를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모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60대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0일 만에 원금이 보장된다는 말에 피해자 수백 명이 많게는 수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가상화폐, #원금보장, #아토즈토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