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긴급사용 승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터키,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긴급사용 승인 터키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터키는 백신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키는 중국산 시노벡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접종 중이며, 현재 전체 인구의 27 5%인 2천280만명이 한 번 이상 접종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터키의 신규 확진자수는 인도, 브라질, 미국에 이어 세계 네번째로 많은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