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사 채용 미끼 뒷돈 챙긴 사립학교 행정실장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교사 채용 미끼 뒷돈 챙긴 사립학교 행정실장 구속 정교사 채용을 빌미로 기간제 교사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59살 임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과 벌금 24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2015년 8월 기간제 교사 47살 A씨에게 정교사로 채용되도록 해주겠다며 3천500만원을 받고 2014년에는 건설업체로부터 학교 공사 청탁을 받고 240만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