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사 봐주기 논란'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유임
지난 25일 발표된 경찰 고위 인사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봐주기 수사한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던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야당은 일제히 반발했지만 한 경찰청 인사는 곧 있을 정기 인사를 염두해 둔 한시적 성격도 담겨 있는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