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 VR' 오스트리아 운전 교육에 활용 / YTN 사이언스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자동차협회와 손잡고 '기어 VR'을 활용한 안전운전 교육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초보 운전 교육생들이 가상현실, VR을 통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삼성 드라이브'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드라이브'가 탑재된 기어 VR은 올해 여름부터 오스트리아 전역에 있는 운전교육장 8곳에서 초보 운전자 훈련에 쓰이는데, 매년 만 5천 명이 이 과정을 이수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내다봤습니다 박소정[sojung@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