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18m 높이 작업대 무너져…1명 사망·4명 부상

물류창고 18m 높이 작업대 무너져…1명 사망·4명 부상

어제(1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18m 높이의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그 위에서 일을 하던 7명 중에 5명이 추락했고, 이 중에 한 명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이상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