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수제비" 시아버지께서 알려주신 방법그대로, "부드럽고 시원한 맛 " Osuki's thinking
본문중에서--- 수저로 반죽을 ,한입 크기 정도로 떼어서 던지듯 넣어준다 이때 국물을 저으면 안된다 반죽이 물러서 풀죽(?)이 될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하여 "물수제비" 라고 지었나보다
본문중에서--- 수저로 반죽을 ,한입 크기 정도로 떼어서 던지듯 넣어준다 이때 국물을 저으면 안된다 반죽이 물러서 풀죽(?)이 될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하여 "물수제비" 라고 지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