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29일 메주고리예 본당 미사 복음 및 Mario Ostojić 신부님 강론
#Medjugorje ##메주고리예 #미르코리아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27“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 28“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