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부담금 ‘폭탄’ 현실화…반포현대 1억4000만 원

재건축 부담금 ‘폭탄’ 현실화…반포현대 1억4000만 원

(앵커) 올해 도입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의 첫 부담금 예정액이 나왔습니다 조합원 1인당 내야 할 부담금이 1억40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시장 예상보다 한참 높은 액수라는 평가인데,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나왔습니다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조슬기) ◇출연자: 이광호 기자 SBSCNBC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