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서 원격근무"…늘어나는 '디지털 유목민' / SBS
"세계 곳곳서 원격근무"…늘어나는 '디지털 유목민' / SBS 직장 생활의 답답함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출근해야만 하는 것도 그중 하나일 겁니다 그런데 최근엔 인터넷과 스마트기기 덕분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유목민 같다고 해서 '디지털 노마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들의 삶을 조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