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이불 빨래한 것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막말하는 며느리에게 락스 폭탄으로 갚아 주었습니다
#고부갈등 #자식결혼#부모 자식 갈등 부모와 자식은 가까우니까 서운함도 있습니다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절대 참아주면 안되는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살다 보면 내 자식이지만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있으며 부모는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디까지 받아주고 참아야 하는 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자식과 연을 끊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연을 끊었다고 너무 많은 죄착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연을 끊을 만큼 힘든 상황을 가져 온 자신을 반성하셔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 연을 끊은 독한 마음으로 앞으로 오늘보다 나은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