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광주공장, 내년 3분기 전기차 'EV5' 양산#shorts
스포티지, 쏘울 등 내연차만 생산하던 기아 광주공장이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시작합니다. 기아는 중국에서만 생산하던 준중형급 전기 SUV 'EV5'를 내년 8월 말쯤부터 광주공장에서 양산하는 일정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V5 생산 라인은 내년부터 단종될 쏘울 생산 라인을 대체할 예정이며, 국내 판매는 내년 3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 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ikbc.co.kr/news/main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https://www.ikbc.co.kr/board/edit/jebo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tBLUxd/chat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https://media.naver.com/press/660 다음 : https://v.daum.net/channel/133710/home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 kbc뉴스 페이스북 : / kbcstory 트위터 : / kbc__news 인스타그램 : / kbc__news 틱톡 : / kbc__news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 https://linktr.ee/kbc_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