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에 낚여" vs "볼턴 탓 북미관계 후퇴" 난타전 / JTBC 아침&
북한의 대남 위협으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의 회고록 출간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볼턴 전 보좌관 사이의 설전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책임 문제를 놓고도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도훈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은 오늘(19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수석대표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dlWc65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