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랜드: 산이 병풍처럼 감싼 주택에서 정원의 꽃을 가꾸며 살다.

나나랜드: 산이 병풍처럼 감싼 주택에서 정원의 꽃을 가꾸며 살다.

평소 여행을 많이 하던 부부는 여행 중 본 유럽풍 집에 반했고, 지금은 시골에 유럽식 집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위해 하트 모양의 연못과 작은 쉼터도 만들었습니다. 부부는 산이 병풍처럼 집을 감싸고 있는 집에서 정원의 꽃을 가꾸며 사계절 변하는 풍경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