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무계급/76레벨 빼박 ESP 핵쟁이(DinosaurTV_HAAX) 4라운드

킬 장면 해설 1 퓨즈는 레펠을 타기는 했지만 집속탄을 사용하던 중이 아니라 총을 쏘던 캅칸은 레펠 소리를 듣는건 힘들고 만약 들었다해도 킬 장면이 퓨즈 입장에서 너무 야속하다 2 트위치 킬 장면은 핵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플레이같다 3 캅칸은 2층 로비에 있었고 다른 팀원들 또한 아마루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위치에 없었다 4 로비 창문 레펠링을 하던 히바나에게 죽은 카이드의 브리핑으로 히바나의 진입 경로는 예상할 수 있으나 50초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2층이 아닌 1층으로 가는 건 조금 상식 밖의 행동이다 영상 시작 스폰 킬 시도 후 상대와 교전을 하는 상황에서 외부 상황을 알 수도 없는데 경찰차 뒤에 앉아있는 트위치에게 에임이 고정된다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지붕에서 드론을 굴리고 있는 조피아의 헤드라인을 긁는다 발키리, 펄스 등등 조피아의 위치를 절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킨과 킬 사이에 계속 뛰어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레식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방어팀이 이렇게까지 뛰어다니는 것은 자살행위와 다름없다 (사이트가 뚫리거나 디퓨저가 설치되어 시간이 없는 경우 등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