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8회①] 하루에 고작 2번 다니는 버스에 새벽부터 분주한 산골마을 18살 세쌍둥이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8회 “곰배령 외딴집 세쌍둥이네” 산골 생활을 오랫동안 꿈꿔오던 하영 씨는 세쌍둥이를 데리고 강원도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일 정도로 추운 곳이지만 세쌍둥이와 함께라면 어려울 곳이 없다. 산골 생활 17년 차 산중고수를 꿈꾸는 엄마의 이야기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시골 #산 #강원도 #세쌍둥이 #자연인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