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스크린X 등 문화·ICT 융합 프로젝트 집중 육성 / YTN 사이언스
가상현실과 스크린X(다면 상영) 등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3년간 1,850억 원이 투입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9일 서울 청계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제2차 ICT 정책해우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문화와 ICT 기업 간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 분야에서 간판 사업을 선정하고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성규 [sklee95@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