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17년 전 '하룻밤'에 발목 잡힌 트럼프…역대 美 대통령 중 첫 기소 불명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역사상 처음으로 형사 기소되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전직 포르노 배우의 성관계 폭로를 입막음하기 위해 13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고, 현재시간 30일 기소를 결정했는데요 이번 기소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미 정계에 초대형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정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기소…미 대통령 중 처음 (한미희 기자) ▲트럼프, 머그샷 찍고 수갑도 차나…극성 지지자들 반응은 (이봉석 기자) ▲미국 대선 안갯속…빅3 주자 여론조사서 초접전 (3 30/정호윤 기자) ▲트럼프, 미국 첫 기소 대통령 되나…금주 결론날 듯 (3 27이경희 특파원) ▲기소 임박 트럼프 "죽음과 파괴"…검사장, 살해협박 편지받아 (3 25/한미희 기자) ▲트럼프 기소되나…당장은 지지층 결집·본선은 불리 (3 24/김지선 기자) ▲[현장의재구성] 감옥 들어간 트럼프?…'체포설'에 가짜 사진 확산 (3 24) ▲트럼프, 지지층에 "시위하라"…1·6사태 데자뷔? (3 20/강은나래 기자) ▲트위터·페이스북 이어…유튜브도 트럼프 계정 복원 (3 18) ▲ 美 공화 대권 경쟁 '트럼프 vs 반트럼프' 뚜렷 (3 6/정다예 기자)) ▲바이든, 유세지원단 꾸리며 재선 몸풀기…공화당은 각축전 (3 4/이경희 특파원) ▲'트럼프 흔들' 공화 출마선언 잇따라…美대권경쟁 점화 (2 15/김경희 특파원) ▲美유권자 다수 "바이든·트럼프 말고 다른 후보" (2 6/이상헌 특파원) ▲재도전 시동 건 트럼프…美공화, 대선 경선 예열모드 (1 29/김지선 기자) #트럼프 #미국대선 #대선 #미국 #기소 #바이든 #대권 #유권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