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동백(조영남 노래) 하모니카 C 연주 하재웅(옹달샘)
🏅🏅🏅우리의 가수 이자 국민의 가수 조 용남 씨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아름다운 노래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가사 1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 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 아래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 가지 나를 잊지 말아요 2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렼 에 눈이 내리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 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