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국채·특수채 발행잔액 1,100조 육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나랏빚' 국채·특수채 발행잔액 1,100조 육박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이 1,1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올해 들어 78조3,000억원 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은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나랏빚'을 의미합니다 올해 들어 국채 및 특수채 발행이 급증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적자 국채 발행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공급에 따른 특수채 발행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