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강철부대W 6회_241105_707과 특전사의 자존심을 건 리벤지 매치!
“이제 가족이고 뭐 없어” 707과 특전사의 자존심을 건 리벤지 매치!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두 부대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 바다의 거센 조류에 부딪힌 707이 주춤하는 사이, 기세를 올리는 특전사! 그러나, 707도 끈질긴 악바리 정신으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데 ! 한순간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특수부대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과연 쫓고 쫓기는 팽팽한 승부의 결과는? 다시 돌아온 지옥의 데스매치! 300kg 타이어 뒤집기 모래에 깊숙이 묻힌 타이어를 꺼내, 뒤집으며 결승점에 도달하라! 극악의 미션 난이도에 시작부터 난항에 빠진 세 부대! 300kg 타이어에 온몸으로 맞서보지만, 끝나지 않는 장기전에 급기야 무너지기 시작하는 대원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레이스 끝에 강철부대W를 떠나게 될 두 번째 부대는? 결승 진출을 위한 4강 사전 미션 연합 부대 결정전!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저격 미션의 최종 1위 부대만이 '작전도'와 '연합 부대 선택권'을 획득해 본 미션에 참가한다! 저격 미션 1라운드 기동 저격 500m의 가파른 경사로를 기동한 후 보급품을 획득, 총 3개의 목표 타겟을 향해 저격하라! 더 멀어진 거리와 더욱 높아진 사격 난이도! 가빠른 호흡과 고갈된 체력을 극복하고 저격을 완수하라 과연 부대의 운명이 걸린 기동 저격 미션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