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서, 안톤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 오디오북, 듣는 책, 수면 ASMR, 러시아소설
안톤 체호프는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지만 평생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활동했다 ‘지루한 이야기’, ‘사할린섬’ 등 수많은 작품을 써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객관주의 문학론을 주장하였고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대한 올바른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저술활동을 벌였다 ‘대초원’, ‘갈매기’, ‘벚꽃 동산’ 등 많은 희곡과 소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