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강요 낭독) 삼위일체 이단반박(1권13장25-29절)

(기독교강요 낭독) 삼위일체 이단반박(1권13장25-29절)

제13장 성경은 태초부터 하나님이 한 본질이시며 그 안에 삼위가 계심을 가르침 (삼위일체 교리의 해명을 위하여 사용된 용어들의 문제 1-6) 1 하나님은 본질이 무한하시고 영적임 2 삼위로 계신 하나님 3 삼위일체(三位一體)나 위(位) 등의 용어 사용의 정당성 4 삼위일체나 위 등의 용어 사용의 필연성 5 신학적 용어들의 필요성과 그 한계 6 위격의 구별성 (성자의 영원한 신성 7-13) 7 말씀의 신성 8 말씀의 영원성 9 구약 성경에 나타난 성자의 신성 10 여호와의 사자 11 신약 성경에 나타난 성자의 신성 12 그리스도의 신성이 그의 사역에서 드러남 13 그리스도의 신성이 그의 이적에서 드러남 (성령의 영원한 신성 14-15) 14 성령의 신성에 대한 성경의 증거 15 성령의 신성에 대한 성경의 후속적인 증거들 (삼위 하나님의 구별성과 일체성 16-20) 16 한 분이신 하나님 17 삼위이신 하나님 18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구별되심 19 성부, 성자, 성령이 상호관계 20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이단들에 대한 반박 21-29) 21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논의는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하여야 함 22 삼위일체를 공격하는 세르베투수의 이단적 사설 23 성자도 성부와 동등한 하나님이심 24 하나님이란 이름은 성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 25 삼위 모두 신적 본질을 지니심 26 성자가 성부께 복종한다는 것도 핑계거리가 되지 않음 27 이레나이우스의 진술들을 이용한 그릇된 논리 28 테르툴리아누스의 진술들을 사칭한 그릇된 핑계 29 교부들이 한결같이 상뮈일체를 확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