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거리 50m…최악 스모그에 '멈춰선' 베이징

가시거리 50m…최악 스모그에 '멈춰선' 베이징

옆나라 미세먼지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되는 상황이 됐죠 오늘(14일) 중국 베이징의 대기질 지수는 가장 나쁜 단계인 6급 '매우 심각한 오염' 상태를 보였습니다 최악의 안개도 겹치면서 베이징과 톈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불과 50m로 떨어졌습니다 모두 한반도와 가까운 지역인데다 내일부터는 겨울철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걱정은 더욱 더 큽니다 #김준영기자 #JTBC뉴스룸 #중국난방 #미세먼지 #한반도영향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