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기로 명소 스프레이칠…체포되면서 외친 말은 #shorts
독일 기후활동가들이 통일의 상징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 오렌지색 스프레이를 칠했습니다. #연합뉴스 #뉴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기후위기 #마지막세대 #GERMANY #BERLIN #BRANDENBURGGATE #LetzteGeneration #Climate #protest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