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 불똥 튄 ‘용진이 오빠 멸공’…소잃고 외양간 고칠까?
[앵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연이은 멸공발언이 주가급락과 절필 선언으로 마무리 되는 듯했는데, 오늘(11일) 상황보니 끝난 게 끝난 게 아닙니다 정 부회장의 거침 없는 행보가 그룹 중국사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는데요 임종윤 기자 연결합니다 어제(10일) 신세계 관련주들 주가가 많이 떨어졌죠? [기자] 오늘(11일) 다소 반등을 하고 있지만 어제(10일) 신세계 그룹주들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0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