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공방] 하루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곳 나만의공간^^* 버니나 미싱은 나를 즐겁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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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ogue 작가님 선물과 네모네모 스웨터
Bernina B880 버니나 자수기 머신자수
조합원 소개
Seoul Museum of Art | 2024 모두를 위한 예술프로그램〈나의 손을 너의 등에 -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 워크숍 기록 영상
580스티치콤비
24년12월1일 촬영. 원본. 치킨마요 밥 만들기 (촬영후 연와사비 도 넣음) 남은 닭강정활용. 치밥
4년 전- 어떤 여자의 방. 먼짓길에 소슬하게 흩어진 지우개 가루 주위를 둘러싼 널브러진 두루마리 휴지. 정적인 고립의 떼가 탄 흔적들… 지워낼 수록 부스러기만 생길 뿐이야.
고양이 방석 원단연결(퀼트) 버니나미싱
기록선상 새벽여름 Log晨夏
메아리 하우스: 하루와 함께한 특별한 2024년 마지막 이야기
작업실에 있는 저의 [튜브물감]을 소개합니다!
서늘한 공간의 온기
철기시대 팝업책 만들기 part 4)) 철기로 된 생활도구로 쌀 생산량이 늘어난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 살펴보기
힐링음악과 함께하는 일본여행 : 0015 선셋파크 미수미, Japan travel with healing music : 0015 Sunset park Misumi
혼자만의 시간
네모 파우치 만들기/ 박스 파우치 만들기/ 미니 파우치/ 사이즈 계산 방법 있어요
눈내린 날. 농막 하우스 청소정리 시작.
하루에도 몇 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