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m 상공에서 열린 문…아시아나 여객기 '공포의 2분' / JTBC 뉴스룸

210m 상공에서 열린 문…아시아나 여객기 '공포의 2분' / JTBC 뉴스룸

오늘(26일) 첫 소식은 비행기입니다 오늘 오후 제주에서 대구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비상구가 착륙 직전 약 200미터 상공에서 열렸습니다 비상구 앞에 앉았던 한 남성이 연 겁니다 다행히 비행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아찔한 상황이었고 비행기 안은 말 그대로 공포였습니다 승객 몇 분은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여객기 #비상구 #문열림사고 #JTBC뉴스룸 #윤두열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