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아닙니다. 하늘에서 싸우는 해병대!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고공침투팀 샤크│수직 강하 전투 훈련│한국 군인│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1년 11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해병대 고공침투팀 1부>의 일부입니다 ▶ 바닥에 엎드려 몇십 분 째 땀을 흘리는 사내들 빨간 명찰의 해병대원 ‘샤크’팀이다 대원들이 하는 작업은 낙하산 포장 한 번의 손길에 온 정신을 집중하지만, 조금의 이상 징후라도 작업은 처음부터! 목숨을 맡겨야 하는 장비이기에 낙하산을 다루는 이들의 표정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 위험을 무릎 쓴 훈련이기에 모의훈련은 필수! 해병대는 고공훈련을 하는 대원들을 위해 전군 최초로 ‘고공낙하 시뮬레이터’를 설치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정밀한 장비 덕분에 가상 낙하 작전만으로도 긴장감이 흐른다 실전보다 높은 고도! 강한 풍속! 가상훈련 정도는 이겨내야 하늘로 오를 자격을 준다 ▶ 평균 400회 이상의 강하경력을 가진 베테랑 대원이지만, 오랜만의 강하에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다소 바람이 부는 날씨는 대원들을 더욱 움츠러들게 하지만, 닷새 내내 이어지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려면 첫 단추가 중요하다 궂은 바람을 뚫고 수직 낙하를 감행하는 샤크 대원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바로 어제 내린 비로 인한 진흙이다 결국은 팀의 기둥 이근수 교육대장이 다치는 사고로 이어지는데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해병대 고공침투팀 1부 ✔ 방송 일자 : 2011 11 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해병대 #군인 #특수부대 #침투 #수색대 #고공침투 #낙하산 #훈련 #고공낙하 #베테랑 #샤크 #정예부대 #군대 #해병대훈련 #군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