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큐나] 2021년 4월 21일 | 역대상 21:18 - 30
Q 하나님께 드린다는 명목으로, 혹은 교회 안에서 우리는 불법을 용인하거나, 제 값을 치루지 않는 경우가 있진 않나요? Q 다윗의 죄성으로 이루어진 일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 일 역시 구속사 가운데의 과정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죄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 죄성도 우리의 성화의 과정 가운데서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던 것처럼 그런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죄를 회개함으로 나아가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