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뒤통수…원가 8만원 "모조리 불매"/[+PICK]/한국경제TV뉴스
최근 명품 정보 공유 카페에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소속 브랜드에 대한 불매 운동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17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LVMH 소속 프랑스 브랜드인 디올의 385만원짜리 가방 원가가 8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LVMH 리스트를 만들자”며 불매운동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디올 #LVMH #보이콧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