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다시 '5백 명대'‥.아슬아슬한 설 연휴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1년 02월 11일
보름만에 다시 확진자 500명 넘어..불안불안한 설 연휴/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대부분 변이엔 효과 있지만..남아공발엔 힘 못 써/구미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 아이의 엄마는 “딸의 죽음 알고 있었다"..곧 구속영장 신청/차량 4대 들이받은 뒤 버리고 간 차량에서 발견된 ‘하연 가루’와 주사기/바이든-시진핑의 불쾌했던 첫 통화..’중국 인권’ 문제 제기에 “간섭 마라” 맞받아쳐/차기 부산시장은 누구?·한일해저터널은 필요?.. 부산의 민심은?/미국 땅에서 벌어진 한국 재벌 간 ‘배터리 전쟁’, LG가 SK에 완승했지만.. “뉴스는 삶이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6월 29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가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 기존 80분에서 15분 늘어난 총 95분 동안, 당일 핵심 뉴스를 다루는 1부와 심층 기획물을 보도하는 2부로 나뉘어 방송됩니다. [평일]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토), MBC뉴스(일) 12시 00분 MBC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mbcnews 카테고리 뉴스/정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