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의 반란…1천∼2천원대 중저가 커피 뜬다
커피값의 반란…1천∼2천원대 중저가 커피 뜬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1∼2천원대 중저가 원두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베이커리나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에서는 커피 전문점보다 싼 커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새로 출시된 중저가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기존 커피전문점보다 50에서 70%까지 값이 저렴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원두 농장과의 직거래함를 통해 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