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솔로 파트까지... 윤석열 대통령 '합창' 설 인사 [shorts]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 영상 메시지와 함께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불러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촬영하며 합창단원들에게 "재미있죠?"라고 농담을 건네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합창곡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는 지난해 10월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부른 노래로, 당시 윤 대통령은 "노래 가사처럼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