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5] 100주년기념교회 4~5억 교회 지원으로 40평 아파트에 사는 담임목사

[#0055] 100주년기념교회 4~5억 교회 지원으로 40평 아파트에 사는 담임목사

100주년기념교회는 전임 사역자들 커뮤니티에서 아주 복지가 후한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합니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월 급여를 적게 받으시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고참 전임 사역자보다 겨우 10만원 더 믾은 월급여를 받을뿐이다 100주년기념교회는 담임목사에 대한 복리후생이 전임사역자에 비하면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것이 주택지원금입니다 시세의 70%로 상한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목회 준비와 집중을 위하여 별도의 집무공간이 필요하도록 최소 방 4개 이상의 주택을 구하도록 권장합니다 그 결과 4분의 공동 담임목사님들 중에서 2 분은 방이 4개인 40평대 아파트 전세를 얻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교회에서는 무이자로 4억, 5억에 달하는 지원금을 빌려주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주택 값이 많이 올랐으니 지원기준 70%에 맞추어 추가 무이지 대출울 하실 것입니다 지원 상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여 전임 사역자들은 상한이 1억원입니다 담임목사는 안식월을 가는 경우 전임사역자보다 더 길게 가게 되며, 안식월 기간동안 월급여의 80% 금액을 추가로 받습니다 안식월 동안 매월 9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안식월 보조금이라는 명목입니다 현재 영성담임 목사님께서는 과거 고참 전임 사역자 시절에, 후님 전임 사역자가 병가로 쉬게 되었을 때에 사역을 않는 것이니 신수비를 지급하면 안되다고 주장하여 끊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2019년 대외 공동 담임목사가 병가로 쉬게 되자, 갑자기 병가 규졍에 신설되어 최장 10개월 동안 월 급여 100% 수령하며 병가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외 담당 담임목사님을 위한 그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많은 전임 사역자들이 그만 두셨습니다 담임 목사님들은 정년이 보장됩니다 전임사역자들은 정관에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님들의 합의에 따라 당일해고가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하여집나다 돌비석 덩어리와 묘지뿐인 양화진 묘원 관리를 명분으로 앞세 담임목사 중심의, 담임목사를 위한 교회, 바로 100주년기념교회입니다 100주년기념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100사모 밴드( )에 오시면 더 상세하고 많은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700명이 넘는 성도님들께서 1년 넘도록 기도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익명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